방콕 숙소 발품 팔아서 싸게 마련하기
안녕하세요 The리고 입니다. 방콕 자유여행 3일차 입니다. 에어 비앤비 정보 및 부동산 정보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방콕 숙소 를 구하기 위해 방콕 여행 전, 에어 비앤비 를 통해 2박 3일간의 숙소 예약 을 해 두었었다. 아직까지 장기간 임대할 수 있는 방콕 숙소 를 구하지 못해 최초에 에어 비앤비 로 예약했던 숙소 에약 을 다시 진행해 2박 3일을 더 연장했다.방콕 숙소 추천
방콕 숙소 를 구하기 위해 영문으로 된 방콕 렌트 사이트를 10군데 넘게 돌아 보았다. 물론 영어가 짧게나마 가능한 것도 있는데 크롬을 실행하면 한국어로 번역이 되기 때문에 영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쉽게 가격 검색은 할 수 있다. 그러다가 발견한 2곳 이 있어서 BTS로 약 8정거장 떨어진 곳을 이동하였다. 통로 역 -> 빅토리 모뉴먼트 역 이였다. 그후 도보로 20분 정도 더 걸어서 도착한 곳인데 헬스장 및 수영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충격적인 사실은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다.방콕 숙소 추천
대부분 방콕 숙소 를 구하기 위해 단기 임대 를 하는 경우 1-3달 정도의 디파짓+첫달치 방값 을 선불로 계산하고 렌트 기간이 끝나는 경우 최초에 지불했던 디파짓을 돌려받는 것이다. 실제로 방콕 숙소 를 구하기 위해 이곳 저곳 둘러보고 에어 비앤비 도 검색해보니 인터넷비/물값/전기세 등 부수적으로 내야한다는 점에 있어서 단기 임대 는 좋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구한 곳은 한달 렌트비가 8000바트 이하(28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운 발품팔이가 되었다.방콕 숙소 추천
에어 비앤비 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숙소 예약 및 가격 면에서 전세계적인 숙소 사이트 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경험했던 해외여행중에는 호스텔월드 를 비롯한 타 숙소 사이트 를 통해 숙소 예약 을 했지만 이번 방콕 여행 은 airbnb history 라는 책을 읽고 와서 그런지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방콕 숙소 추천
방콕 자유여행 3일차 저녁 오늘도 역시 맥도날드 에서 저렴한 축에 속하는 맥 스파이시 치킨 버거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 매일 끼니는 2번의 라면과 1번의 맥도날드 로 마무리 된다.방콕 숙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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