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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준비

해외여행 준비물 짐싸기 꿀팁 실전편

해외여행 준비물 짐싸기 꿀팁 실전편

해외여행 준비물 어떤 것이 있고 짐싸기 꿀팁 노하우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오늘 아침 짐을 간단히 꾸려 보았다. 해외 여행 , 태국으로의 88일 대장정을 앞두고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 섞인 마음으로 짐을 싸 보았는데 역시 여행을 자주 다녀온 경험 때문인지 짐이 꽤나 많이 남았다. 항공권 예매는 진 에어 에서 저렴하게 끝낸 상태이고 기내수화물 및 위탁수화물 규정에 맞게 짐을 꾸려 보았으니 여행 초보자라면 준비물 챙길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해외여행 준비물 짐싸기 꿀팁 실전편을 시작해 보겠다. 


< 2015년 해외에서 찍은 사진 >


우선 지난주에 준비했던 여행보험, 국민 은행 네트워크 환전을 통한 태국 바트, 한화 몇 푼 들어 있는 지갑, 여권 사본 2장, 멀티 플러그, 보조 배터리, 핸드폰 충전기 이다. 여권 사본 2장은 혹시나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국제적 신분을 증빙할 자료를 위해 캐리어와 백팩에 1장씩 나눠 보관할 참이다.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kb 국민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네트워크 환전을 하게 되면 환율 우대 및 60일에 해당하는 여행 보험 상품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이번 여행에 적극 이용하였다.  





해외 여행 목적을 위해 스킨 및 로션 패키지 화장품 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3개월 전에 구매했던 화장품 케이스를 보관하다가 이번 여행 때 화장품을 넣어 위탁수화물에 넣을 목적으로 챙겨 보았다. 태국 현지 온도가 30도를 웃돌고 있는 날씨이기에 필수 아이템 인 선크림 을 챙겨 보았다. 화장품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남자인 내가 여성스러워지는 느낌이 스몰스몰 든다.




해외 여행 짐싸기 꿀팁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사진이다. 아래 4개의 백에 속옷 7장, 양말 4켤레, 비치타올 1장, 반팔티 12장, 남방 3벌, 긴 마바지 1장, 반바지 4장 등 엄청난 양이 들었다. 대형마트 혹은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작은 여행가방 4개는 해외 여행 때마다 캐리어의 공간확보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항공권 예매 가 끝났다면 해당 항공사의 위탁수화물 및 기내수화물실물 총 무게에 대해 확인할 것을 잊으면 안된다! 크기의 확인을 위해 손바닥을 대고 찍어보았다. 참고로 손가락과 손바닥이 일반 남자들에 비해 작은 편이다.  




해외여행 준비물 짐싸기 꿀팁 포스팅을 위해 대충 옷과 속옷 등을 접어 넣었지만 상당히 많은 양을 포개어 담을수 있었다. 4개 가방의 두께는 거의 비슷한데 확인을 위해 손바닥을 놓고 찍어 보았다. 이 가방에 속옷 및 양말 을 넣었는데 2-3장의 속옷을 더 담을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 남아 있다. 




위탁수화물 용 캐리어에 담아본 사진인데 캐리의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은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샴푸와 비누, 전기 면도기, 간식거리 등은 넣지 않은 사진이지만 이정도면 공간확보가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현재 손가락 한마디 이상의 높이가 남아있는 캐리어의 상황, 짐싸기를 대충 해 보았지만 만족스럽다. 화장품 케이스 위에는 길거리에서 얻어온 물티슈이다. 자취생의 절대 필수품이라는데 해외 여행 중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놈이다.




최종적으로 가지고 갈 백팩과 여행용 가방을 함께 찍어 보았다. 백팩에는 노트북과 핸드폰 충전기 여행증권과 태국 바트, 여권 등을 담아 갈 생각이다. 슬리퍼도 한 켤레 장만해야 되는데 생각해보니 방콕 최대 마켓 플레이스인 짜뚜짝 마켓이 있었다. 슬리퍼는 현지에서 구매해 더 공간확보를 해야 겠다.  





항공권 예매는 진 에어 에서 마친 상태이다. 기내수화물 및 위탁수화물 규정이 다른 저가항공사 규정에 비해 유연하고 만족스러운 편이다. 기내의 경우 총 12kg, 위탁수화물의 경우 15kg까지 허용하는데 위탁수화물 무게를 가늠해 보기 위해 집에서 방치하고 있는 중량조끼 10kg을 꺼내 보았다. 운동을 위해 구매했지만 무게 가늠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행히 위탁수화물의 무게는 15kg이 채 안될 것 같다. 중량조끼를 꺼낸 김에 운동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