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노르웨이 계정 vs 한국 계정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수험생 여러분, 1주일 연장된 시험일정 속에서 안전하게 시험 잘 치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에어비앤비 노르웨이 계정 vs 한국 계정' 포스팅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많은 양의 글은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서 호주, 태국과 관련하여 여행 카테고리를 채워나갈 예정이었다. 사실 !엄청! 많은 국가는 아니지만 군 제대 후부터 30대의 나이까지 14개국의 작고 큰 나라들을 여행한 이력 때문에 지금쯤이면 여행 카테고리가 빵빵하게 장착되어 있어야 했다. 문제는 카테고리를 개설 후, 정작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이 없다는 점이었다. 아... 사람들이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 찍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다. 기억을 남겨야 한다. 추억을 되새겨야 한다. 사진이 있어야 한다. 블로그를 이쁘게 꾸밀수 있다. 그런데 난 사진 !!! ... 사진, 사진, 핸드폰 어디를 봐도 길었던 여행기간동안 찍어놓은 사진이 없다는게 큰 슬픔이다. 그래서였을까? 지름신과 방콕생활을 즐겨하는 내가 3개월이라는 짧고 긴 여행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물론 동행자도 있음은 물론이다. 그놈의 사진 때문에 여행을 결정한 우스운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티켓팅을 해 보았다. 아직까지는 출발 신호탄이 좋지만 여기서 문제다. 3개월이라는 투숙은?
인터넷을 뒤져보니, 방콕의 부동산 사이트(영문)를 3군데 발견했다. 역시 구글링의 힘은 위대하다. 온라인으로 방의 대략적인 사진은 보았지만 직접 발품을 팔아 실물을 보고 확인해보는 점이 문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2-3일 동안은 부동산 계약을 위해 게스트하우스, 일명 백패커를 이용하는 것이다. 부킹닷컴, 호스텔닷컴 등 다양한 곳을 검색해 보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으니 바로 에어비앤비이다.
일전에 뉴질랜드에서 에어비앤비라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알게된 후 3-4번의 이용 경험이 있었는데, 여행자의 입장에서 매력적인 상품인 것은 맞다. 하지만, 에어비앤비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가 전세계에서 발생한다는 소식도 접하긴 했다. 물론 에어비앤비 측에서는 0.002% ?? 0.02%??의 확률로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는 보고도 읽은 적이 있다. 아무튼, 건장한 남자 두 명이 이번 여행길에 오르니 사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고 이용해 보려고 한다. 글을 적다보니 서두가 길었습니다. (The리고 양해의 인사하기! 꾸벅...)
에어비앤비를 검색하여 알아보던 중, 할인코드와 노르웨이 라는 연관 검색어가 보인다. '에어비앤비가 할인코드가 있었던가?', '그런데 에어비앤비 노르웨이는 왜 뜨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 저것 눌러보고 확인해보니 아!!! 우리의 대한민국 여행자들,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하게 되었다. 이유인 즉, 국내 계정의 에어비앤비를 가입하게 되면 환화로 대략 3만원이 안되는 여행크레딧(포인트같은 개념이에요^^)이 적립된다. 하지만 노르웨이 계정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한화 기준 대략 5만원 상당의 여행크레딧이 쌓이게 되니 말이다. 나라별로 여행크레딧 적립이 상이한 것 같은데, 노르웨이 계정이 가장 많은 적립을 하기 때문에 에어비앤비 노르웨이라는 검색어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이지 이걸 찾은 사람은 대단한 것 같다. 내가 그렇게나 여행을 다녔는데, 인터넷을 등한시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후회가 된다. 그렇다면, 나의 경우 '다음메일과 지메일로 가입된 2개의 에어비앤비 계정을 소유하고 있는데 다시 계정을 만들면 안전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결과적으로 답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수의 블로거들과 네XX 지식인에 올라온 글들을 취합해 본 결과 여행크레딧을 회수, 계정 정지 등의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선택할 방법은 단 한가지다. 내 에어비앤비 계정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려는 타인에게 에어비앤비 추천 코드를 뿌리는 것이다. 만약 추천코드를 받아 가입을 하면 3-4만원 상당의 여행 크레딧이 적립되고, 그 사람이 여행을 하면 나에게도 2-3만원의 여행 크레딧이 적립되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에어비앤비 할인코드를 검색해보면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추천 코드로 에어비앤비 가입을 권유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가입을 하게되는 사람은 이용당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여행의 길동무에게 내 추천코드를 통해 가입을 시켜놓은 상태이다. 이 후, 그 사람이 숙박을 완료하면 나에게도 여행 크레딧이 적립되니 2명 이상의 여행길에는 꼭 이 시스템을 역이용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만약, 3명이 여행을 간다면? 서로 서로 추천코드를 뿌려 같은 숙소에서 지내고 1박 혹은 2박의 무료 숙박을 여행크레딧으로 쓸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은가? 물론, 백패커 예약을 10번 정도하면 무료로 1박정도의 숙박을 할 수 있는 호텔스닷컴(아마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맞을듯요.ㅎㅎ)도 있다. 그러나 에어비앤비가 제공하는 여행크레딧 시스템은 이용대비 할인금액 면에서 가장 우수한 숙박예약 플랫폼임은 틀림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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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에어비앤비와 관련하여 좋은 Tip이 있다면 작더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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